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
일본 가요계 최대의 괴물딱지(누구는 마녀라고까지 표현하는)가 드디어 등장입니다.(?)
나카지마 미유키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미 각종 콘테스트에서 입상을 했고,
대학 시절에는 "콘테스트 테러범"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였습니다.
(나중 고백에 의하면 콘테스트 참가는 아르바이트 대신이었다고 하네요. 우와 거만해라)
대학 졸업 후에도 아마추어 활동을 계속하며 데뷔 이전까지 쌓여있는 자작곡이 이미 100곡이 넘었고, 데뷔도 못 한 주제에(?) 팬클럽까지 존재했다는 것은 "데뷔만 시킬 수 있다면 대박"이라는 보증수표나 다름없었지요.
결국 포니캐년의 전신인 캐년 레코드에서 1975년에 데뷔합니다.
(1952년생이니까, 경력에 비하면 늦은 데뷔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일본 제일이라고 불러도 아쉽지 않을 정도의 막강한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대히트했고,
데뷔한지 28년이 되는 해에 낸 地上の星(지상의 별)이 대박을 치면서,
70, 80, 90, 2000년대에 걸쳐 년대마다 오리콘 1위곡을 배출한 유일한 솔로 가수이기도 하구요.
공식적인 라이벌은 마츠토야 유미. 이건 서로가 공식적으로 발언했습니다.
하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별명만 봐도 알 수가 있죠.
마츠토야 유미는 "연애송의 여왕"이고 나카지마 미유키는 "실연송의 여왕"이니까요.
...그런 것 치고는 둘이 무지 친하지만.(-_-)
이 곡은 본인의 2번째 싱글이자, 명실공히 대표곡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졸업식에서 많이 불리우는 곡이구요.(모닝구나 오냥코 말고 ;;;)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13살때 만든 곡이라고 -_-
곡은 그렇다치고 13살에 이 가사가 나온다는 게 진짜 공포스럽죠 ;;; 역시 괴물!
時代(시절)
작사 : 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
작곡 : 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
편곡 : 瀬尾一三(세오 이치조)
노래 : 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
今はこんなに悲しくて 涙も枯れ果てて
지금은 이리도 슬프고 눈물마저 말라버려
もう二度と笑顔には なれそうもないけど
두 번 다시는 웃을 수 없을 것만 같지만
「そんな時代もあったね」と いつか話せる日がくるわ
「그런 시절도 있었다」며 언젠가 말할 날이 올 테지
「あんな時代もあったね」と きっと笑って話せるわ
「그런 시절도 있었다」며 웃으며 말할 날이 올 거야
だから今日はくよくよしないで 今日の風に吹かれましょう
그러니 벌써부터 걱정 말고 그저 오늘을 살아가자
まわるまわるよ時代はまわる 喜び悲しみくり返し
시간은 돌고 돌아 희비를 반복하여
今日は別れた恋人たちも 生まれかわってめぐりあうよ
지금은 헤어진 연인들도 언젠가 재회하리
旅を続ける人々は いつか故郷に出会う日を
방황하는 이들은 언젠가 만날 날을 믿고
たとえ今夜は倒れても きっと信じてドアを出る
비록 비금은 지쳐 쓰러진다 해도 다시 희망의 문을 열겠지
たとえ今日は果てしもなく 冷たい雨が降っていても
비록 지금은 시린 비가 끝도 없이 내리지만
めぐるめぐるよ時代はめぐる 別れと出会いをくり返し
시간은 돌고 돌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여
今日は倒れた旅人たちも 生まれかわって歩き出すよ
지금은 쓰러졌던 나그네들도 다시 일어나 걷기 시작하리
まわるまわるよ時代はまわる 別れと出会いをくり返し
시간은 돌고 돌아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여
今日は倒れた旅人たちも 生まれかわって歩き出すよ
지금은 쓰러졌던 나그네들도 다시 일어나 걷기 시작하리
今日は倒れた旅人たちも 生まれかわって歩き出すよ
지금은 쓰러졌던 나그네들도 다시 일어나 걷기 시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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