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みん(아밍)은 1982년 5월, 야마하 퍼퓰러 송 그랑프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후 그대로 데뷔한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와 加藤晴子(가토 하루코)의 2인조 여성 듀엣입니다.
음악적으로는 일전에 포스팅했던 Kiroro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 영상을 보면 상당히 무표정, 무기력하게 율동하고 있는 것이(아마도 컨셉이겠지만) Puffy가 떠오르기도 하네요.(물론 Puffy가 한참 나중이지만)
그랑프리를 탄 곡도 이 곡이었고, 데뷔곡도 이 곡이었으며, 최대 히트곡도 이 곡이었던 탓에 이 곡 하나가 다인 가수라는 평가도 없지 않습니다만, 그런 인상이 그다지 들지 않는 것은 이후로도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가 왕성한 활동을 한 탓입니다.
사실 아밍 자체는 CD데뷔가 82년 7월, 82년에 바로 홍백전 출전,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은 83년 12월에 돌연 해산이라는 번갯불에 콩볶기식 활동을 했기 때문에 사실 그런 평가를 받아도 별 변명거리가 없긴 하지만요.(-_-)
해산 이유는 가토 하루코 측의 학업 문제라고 했었습니다만 2005년에 본인이 고백한 바에 따르면 재능이 없어서 좌절했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이후 취직 결혼 출산 등을 거치면서 평범하게 살다가 2007년에 다시 아밍을 재결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바로 홍백에 다시 출전.
현 시점까지 보면 활동한 기간 내의 홍백가합전을 전부 출전한 꼴이 되겠네요.
이 곡은 명실상부한 아밍의 대표곡으로, 데뷔곡이자 재결성 싱글의 커플링 곡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임자가 있어도 언제까지든 기다리겠다는 여심을 담담하게 그려 낸 곡인데, 누구 말에 의하면 원조 스토커라나 뭐라나(...맞긴 맞구나...)
참조 링크 -
あみん - 待つわ待つわ(기다릴께요)
작사 :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
작곡 :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 : あみん(아밍)
かわいいふりしてあの子 わりとやるもんだねと
귀여운 척 하는 그녀가 제법 어울린다는
言われ続けるあのころ 生きるのがつらかった
그런 소릴 들을 때마다 죽고만 싶었죠
行ったり来たりすれ違い あなたと私の恋
이리저리 틀어져만 가는 당신 향한 사랑
いつかどこかで 結ばれるってことは 永遠の夢
언젠가는 맺어지리란 꿈은 영원히 꿈으로만 남아
青く広いこの空 誰のものでもないわ
푸르고도 넓은 저 하늘에
風にひとひらの雲 流して流されて
바람에 실려 흘러가는 조각구름 하나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他の誰かに あなたがふられる日まで
언젠가 당신도 홀로 남을 때까지
悲しい位に私 いつもあなたの前では
슬프게도 난 당신 앞에만 서면
おどけて見せる道化者 涙なんていらない
눈물마저 잊은 한심한 삐에로가 되죠
わかりきってる強がり 平気で言ってみても
아닌 척 애쓰며 억지로 웃어 보여도
一人ぼっちの時には そっと涙を流す
홀로 남으면 눈물이 흘러요
誰も私の心 見ぬくことはできない
누구도 내 마음을 엿볼 수는 없겠지만
だけどあなたにだけは わかってほしかった
적어도 당신만은 알아 주길 바랬어요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せめてあなたを 見つめていられるのなら
당신을 바라볼 수만 있으면 족하니까요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他の誰かに あなたがふられる日まで
언젠가 당신도 홀로 남을 때까지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