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辛島美登里
2009/10/14   辛島美登里 | Kiss | ☆ [5]
2008/08/13   辛島美登里 | そばにいたい [4]
2008/04/07   辛島美登里 | Emerald Dream
2008/04/05   辛島美登里 | サイレント・イヴ [8]
2008/04/01   辛島美登里 | Mist Away [2]
2008/02/23   辛島美登里 |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
2008/02/13   辛島美登里 | 笑顔を探して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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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 辛島美登里 | Kiss | ☆
카라시마 미도리의 「과실」앨범의 첫 곡.

이상할 정도로 과실 앨범의 노래들은 콘서트에서 잘 불러 주지를 않습니다.
제가 영상을 본 콘서트들 중에서는 발매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콘서트에서 딱 한 번......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제가 좋아하는 앨범 Top 3에 들어간다는 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씁쓸합니다 ;ㅅ;
(마이너 가수를 좋아하는 주제에 그 와중에 또 마이너 곡을 좋아하는 마이너 인생 -_-)

연인의 마음이 언젠가는 자신에게서 멀어져갈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
언젠가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연인을 붙잡을 힘이 없는 스스로의 무능함.
그런 슬픈 마음을 가사에 실은 애절한 곡입니다.

영상 없습니다 -_- 들어보시려면 이메일 적어주시면 MP3 보내드립니다.

Kiss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十川知司(소가와 토모지)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涙がでるよ、子供みたいに
어린애도 아닌데 눈물이 흐르네요
あなたのまえで、私は不思議
당신 앞에만 서면 가슴이 아파져서
素直になって、プライド捨てて、心まで投げ出して
솔직한 모습으로 자존심도 버리고 진심 하나만 내보이지요

そばにいるのが、じゃまなら言って
당신 곁에 선 내가 불편하면 말해요
ひとりでいたい時は、そうして
홀고 있고 싶다면 떠나 드릴 테니까
夜はみじかい 朝まで眠らずに あなたのかえりを、待つ
밤은 너무 길지만 당신을 기다리는 밤은 순간처럼 너무나도 짧죠

Kissして 昨日みた夢を かなしい予感を 言いそうになるくちびるを、ふさいで
키스해요 어젯밤 꾼 슬픈 꿈을 좋지 않은 예감들을 말하고 말 것만 같은 내 입술을 막아줘요
あなたは こわいくらい やさしいKiss 苦おしいKissを、する
당신이 내게 해준 키스는 사랑스런 키스 그래서 더 괴로운 키스

1000の言葉が、届かない日も
그 어떤 말로 해도 표현할 수 없지만
触れあうだけで、許せる不思議
손끝을 마주대면 느껴지는 이 사랑
一瞬でいい、二人のぬくもりが、からだを通うように・・・
한 순간만이라도 우리 함께 있는 이 시간 영원 속에 새겨질 수 있게

Kissして いまの私には ずっと私には 愛しかあげるものが、ない
키스해요 가진 것 없는 나에겐 너무나 작은 나에겐 사랑밖에 당신께 줄 게 없어요
みつめて 涙も枯れてしまう ぎりぎりまで 切ないKissを、して
눈물마저 날려버릴 수 있게 뜨거운 열정적인 키스 그래서 더 아쉬운 키스

恋の行くえを占ってる 胸のほくろの星座をなぞりながら
이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마음속으로 몰래 점쳐보네 그대를 그리며

Kissして 二人の明日が 決してサヨナラへ 動いてしまわないように
키스해요 우리들의 이 사랑이 이별을 향해 달리는 열차에 실려 사라지지 않도록
おねがい 変わっていくあなたに
어느샌가 당신의 사랑이 식어가도
私はもう、愛のほかに、あげるものが、Kissのほかに、ない
내게는 더 이상 이 사랑 말고는 줄 수 있는 것이 키스 하나밖에 없어
Posted by 눈송이 | 2009/10/14 10:14 | 辛島美登里 | 트랙백 | 덧글(5)
2008년 08월 13일 | 辛島美登里 | そばにいたい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의 31번째 싱글인 そばにいたい(함께하고 싶어)입니다.
30번째 싱글 나오고 2년 9개월이나 지나서 나왔다는 게 좀 어버버했지만 막상 32번째 싱글은 여태 안 나왔다는 게 더욱 더 문제.
...참고로 이 싱글이 나온지도 2년 9개월 보름정도 되어갑니다(2005년 10월 26일 발매)
...뭐, 작년 말에 앨범이 하나 나오긴 했지만 말이죠.(이것도 3년 1개월만에 -_-)

요즘 그나마 TV 출연이 조금 잦아진 느낌이라 일본쪽 팬분들은 좋아하시지만 외국 팬으로서는 음반이나 많이 내 줬으면 싶지 말입니다(누가 동영상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ㅁ;)

영상은 FUJI TV에 나왔던 영상입니다. 현충일에 제가 열었던 상영회에서 튼 DVD죠.
슬슬 연령 탓인지 목소리가 살짝 불안정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아직 좋습니다 -ㅁ-



そばにいたい(함께하고 싶어)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村山達哉(무라야마 타츠조)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ハラリと落ちたマフラー巻いてくれた 細い木々のようにふたつ並んで
저 가로수 처럼 나란히 서서 머플러를 감아 주던 추억
何億光年前の光を浴びて ここにいる不思議をかみしめてる
시간은 흘렀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 떠올리고 있어요

恋する人に触れる喜び それはねぇ、キスだけじゃない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기쁨은 키스와도 비교할 수 없어서
うまれる前や見えないものを思う 深い愛は、初めて
태어난 사실마저도 세상 모두에 감사하는 깊은 사랑은 처음

そばにいたい、いつか あなたともしはぐれたなら
곁에 있고 싶어요. 언젠과 당신과 헤어져도
凍えそうなくちびるを重ねた この場所で待とう
시린 입술 맞추었던 여기서 기다릴께요
どんな風に愛を抱きしめたらいいのだろう?
사랑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요?
小さな温もりが 心をほどいてゆく
작은 행복이 가슴을 녹여 가요

夢はあるけど無理はもうできない 辛い時は風に立ち向かうより
꿈을 위해 무리하지 말고 힘들 때 아파하기보다
一緒に泣けるような二人でいよう それは約束より祈りに似て
차라리 함께 울어주는 사이가 되자구요. 약속이 아니라 부탁이예요

何もなかった頃よりずっと 近く感じるなんてウソね
세상이 좋아질 수록 사랑하기 좋아진다더니
便利になるほど 会えない時が増えて、言い訳だけ覚えて・・・
세상이 편해질 수록 만나기도 힘들고 변명만 늘어가요

傷つき迷いながら あなたと今出逢えたから
아파하고 방황하면서도 결국 당신을 만났으니
過ちとか閉じ込めて自分を許してもいいね
지난 일은 다 잊고 용서받고 싶어요
人は弱いほうがもっと強く愛せるはず
인간이 약할수록 사랑은 강하겠죠
静かに届く朝 涙を包んでゆく
따스한 아침 해가 눈물을 말려 주네요

人は弱いほうがもっと強く愛せるはず
인간이 약할수록 사랑은 강하겠죠
小さな温もりが 心をほどいてゆく
작은 행복이 가슴을 녹여 가요

静かに届く朝 あなたのそばにいたい・・・
따스한 아침 해 뜰 때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8/13 01:05 | 辛島美登里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4월 07일 | 辛島美登里 | Emerald Dream
카라시마 미도리의 4번째 싱글, Emerald Dream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초기에는 이렇게 밝은 팝 느낌이 나는 곡도 많이 불렀는데요.
그런 곡들 대부분이 인기가 없었습니다.(-_-) 곡이야 물론 좋지만 니즈 파악을 못했달까...

그나마 그 중에서 인기를 끌었던 곡들 중 하나가 이 곡입니다.
팬들 중에서도 "밝은 곡!"하면 바로 이 곡을 떠올리는 분들이 제법 계실 정도니까요.
(그 외에도 瞳・元気라던지... 아, 이쪽이 더 유명한가?)

영상은 공식 PV입니다.
요전의 Silent Eve와 마찬가지로 제가 작년 초에 DVD추출해서 올려뒀던 영상이네요.
자료를 좀 찾아볼까 해서 2ch을 뒤졌더니만 주소가 올라와있길래 가봤더니 제꺼. 뭥미 OTL



Emerald Dream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久米大作(쿠메 다이사쿠)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風とたわむれるシュロの影 水面に揺らめく金星
바닷바람 스쳐가는 나무그늘 아래 수면에 흔들리는 비너스
夏のバカンスの最後の日は テラスですごしたい
모처럼의 여름 휴가 마지막 밤은 테라스에서 지새고 싶어
出会いと同じ唄 切ないカサノヴァ
만날 때와 똑같은 음악, 가슴아픈 카사노바
そっとそっと 体を寄せて
살며시 몸을 기대곤
遠い遠い 星を数えて
저 하늘 저 멀리 별들을 세어보네
夢見る頃をすぎても 消えないものがある
꿈많던 시절은 지났지만 사라지지 않는 것
いくつ恋をして 涙して 傷ついても
아무리 사랑을 하고 눈물짓고 상처입어도 사라지지 않는 것
あなたを愛し始めた 心はエメラルド
그대를 사랑하게 된 이 가슴은 에메랄드
それが幻でも 信じて明日へこぎだせそう
비록 꿈일지라도 굳게 믿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지

キールのグラスもそのままに ベンチで揉めてるカップル
칵테일 잔도 버려둔 채로 벤치에 앉아 아웅대는 커플
"ときにはケンカも悪くないね・・・" あなたがつぶやいた
가끔은 말다툼도 나쁘지 않다고 네가 그랬지
瞳をうるませて 彼を困らせて
눈물을 글썽여서 남자를 곤란하게 만들곤
背中むけて すねる姿は
삐져서 등돌리는 그 모습이
すぎた日々の 私に似てる
예전의 내 모습과 너무나도 닮았네
真夏が訪れるたび 華やぐプールサイド
한여름이 찾아올 때면 북적대는 바닷가
いくつ恋人を 旅人を 見送ったの
얼마나 많은 연인과 많은 사람을 보아왔을까
あなたと探しあてたい 心のエルドラド
가슴에 품은 엘도라도를 너와 함께 찾고 싶어
遠い道のりでも あなたとならば歩きだせそう
비록 먼 여정이지만 너와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거야

夢見る頃をすぎても 心はエメラルド
꿈많던 시절은 지났지만 이 가슴은 에메랄드
それが幻でも 信じて明日へこぎだせそう
비록 꿈일지라도 굳게 믿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지
Posted by 눈송이 | 2008/04/07 10:54 | 辛島美登里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4월 05일 | 辛島美登里 | サイレント・イヴ
카라시마 미도리의 최대 히트곡이자 대표곡인 Silent Eve입니다.
국내에도 일본 음악을 듣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 곡만큼은) 꽤나 유명하니까 익숙한 분들도 제법 많을 겁니다.
덕후들 사이에서도 White Album 매드무비로 유명하고(...)

연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을 하고야 만 아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하고 싶었던 아쉬움.
상처입을 것을 알면서도 친구로 남기보다 사랑을 택한 괴로움.
이 세 가지의 감정이 얽히고 섥혀 슬픈 피아노 음색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한 시인이 자신의 하이쿠에서 겨울 계절어(하이쿠에는 반드시 계절을 나타내는 어구가 들어가야 합니다)를
"카라시마를 듣네"라고 썼을 정도로, 이 곡이 거의 카라시마 미도리의 음악적 아이덴티티가 되어 버렸습니다.

카라시마 미도리 ≒ Silent Eve라는 인식이 워낙에 강하기 때문에, 이 곡부터 올리면 너무 대중성에 영합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천천~히 올 크리스마스 때나 올릴 까 싶었습니다만, 리퀘스트가 들어와 버리는 바람에(;ㅁ;) 올립니다.

...그나저나, 유튜브에서 영상 검색을 해서 마음에 드는 영상을 찾아봤는데(랄까 맨 위에 나온 영상이지만)
업로드 아이디가 어째 많이 본 아이디다 싶더니 제가 직접 DVD 추출해서 작년 초에 올린 영상이었네요. 이거 뭥미(-_-)



サイレント・イヴ(Silent Eve)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若草恵(와카쿠사 케이)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真っ白な粉雪 人は立ち止まり
흰 눈이 내리면 사람들은 멈춰 서서
心が求める場所を 思いだすの
마음 기댈 곳을 찾아 헤매이네

いくつも愛を 重ねても 引きよせても
그렇게나 사랑을 붙잡고 애걸해도
なぜ 大事な夜に あなたはいないの
이 소중한 밤에 당신은 곁에 있어 주질 않아

さようならを決めたことは けっしてあなたのためじゃない
이 이별은 결코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야
不安に揺れるキャンドル 悲しかったから
불안하게 떨리는 촛불이 너무 슬퍼 보여서
ともだちっていうルールは とても難しいゲームね
친구라는 벽이 너무나 두텁다며
もう二度と 二人のことを 邪魔したりしない
두 번 다시는 두 사람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맹세했지

本当は 誰れもが やさしくなりたい
사실은 누구나 따스한 사랑을 하고 싶어하지만
それでも 天使に人はなれないから
어차피 덧없는 소망에 불과하기에

瞳をそらさずに 想い出はうるむけれど
흐르는 눈물이 추억을 적시지만
移りゆく季節が ページをめくるわ
시간이 흐르면 그 눈물조차 과거가 되어가지

さようならを決めたことは けっしてあなたのせいじゃない
이 이별은 결코 당신 때문이 아니야
飾った花もカードもみんな Merry Christmas For Me
쓸쓸히 놓여진 꽃과 카드도 나를 축복하건만
ともだちって微笑むより 今は一人で泣かせてね
친구로서 웃기보다 연인으로 울며
もう一度 私の夢をつかむまで Silent Nlght
다시 사랑할 날이 오기까지 고요한 밤을 지새네

もう一度 私の夢をつかむまで Silent Nlght
다시 사랑할 날이 오기까지 고요한 밤을 지새네
Posted by 눈송이 | 2008/04/05 12:19 | 辛島美登里 | 트랙백 | 덧글(8)
2008년 04월 01일 | 辛島美登里 | Mist Away
카라시마 미도리의 초기곡인 Mist Away입니다.
그닥 인기를 끈 곡은 아닙니다만 마침 동영상이 보이길래(...슬슬 레파토리가 떨어져가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기는 합니다만 어지간한 팬들도 모르는 노래라서요.
베스트 앨범에 들어간 적도(아마) 없고... -_-

카라시마 미도리 하면 Silent Eve 이후로 거의 발라드 느낌으로 정착이 되어 있는데, 초기에는 이런 빠른 템포의 댄스나 락 느낌이 나는 곡도 제법 불렀습니다. 그쪽에서 유명한 곡으로는 레디우스 오프닝인 Midnight Shout 정도가 있겠군요.
...그나저나, 이 노래 어째 특촬물 주제곡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일까요?(가사는 차치해두고)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와 헤어질까 생각하면서도 증거가 없어서 차마 모진 마음을 먹지 못하는 여심을 그린 곡 정도가 되겠습니다.
90년 크리스마스 공연 때 영상이네요. 아이치 현 문화강당.
...분명 데뷔는 무도관이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공연장이 작아지는 게 안습...



Mist Away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久米大作(쿠메 다이사쿠)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胸騒ぎ 霧雨が煙るYokohama
이슬비가 가슴 저미는 요코하마
街の灯り 影絵のようだわ
그림자도 녹여버린 거리의 불빛
いつからか言い訳さえ
당신은 어느샌가 변해버렸죠
顔色ひとつ変えないあなたになった
웃으면서 미안하다 말할 정도로
彼女のことあなたから
딴 여자가 생겼다고 말해준다면
打ちあけてくれたら 終わりにできる
미련 없이 포기할 수 있을텐데요

抱きしめて・・・
안아줘요...
あなたを愛した夜も あなたを失くした今も
당신을 잃어버린 지금도 우리가 사랑했던 밤처럼
同じ激しさで
그렇게 꼬옥
運命は私をさらってゆくわ
운명의 손에 이끌려
腕をほどいたら 今夜恋にさよなら
당신의 손을 놓고 이별을 고하겠어요

思い出にすがるような 二人きりなら
추억에 매여 살아가는 사랑일 바엔
ひとりぼっち 支えにしたいの
홀로 고독에 기대겠어요
友達に変わるような 愛はいらない
헤어져도 친구로 남고 싶진 않으니
やさしくなんてしないで
차라리 매몰차게 대해주세요
彼女のこと憎めない
그 여자를 질투하진 않을께요
切ない心はたぶん同じね
같은 이를 사랑한 사람이니까

抱きしめて・・・
안아줘요...
あなたを忘れぬように あなたに出逢えるように
당신을 잊지 않게 당신과의 재회를
きっと輝くわ
꿈 꿀 수 있게
運命は私を磨いてゆくわ
운명이 나를 시험한다면
腕をほどいたら 今夜恋にさよなら
당신의 손을 놓고 이별을 고하겠어요

霧が流れてゆくわ
안개가 걷혀가듯이
あなたのぬくもり 遠く遠く消えてゆくのね
당신과의 추억도 차츰 차츰 옅어지겠죠

抱きしめて・・・
안아줘요...
あなたを愛した夜も あなたを失くした今も
당신을 잃어버린 지금도 우리가 사랑했던 밤처럼
同じ激しさで
그렇게 꼬옥
運命は私をさらってゆくわ
운명의 손에 이끌려
腕をほどいたら 今夜恋にさよなら
당신의 손을 놓고 이별을 고해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4/01 14:41 | 辛島美登里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2월 23일 | 辛島美登里 |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의 곡 중에서, 대표곡인 サイレント・イヴ(Silent Eve)를 제외하고는 (아마도)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토요 와이드 극장 엔딩곡으로 쓰였기 때문에 판매량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카라시마 미도리의 곡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악성을 가진 발라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가장 카라시마 미도리다운 곡이기도 하고... 적어도 Silent Eve 이후의 곡 중에서 대표곡을 꼽으라면 많은 팬들이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愛すること(사랑이란) 아니면 이 곡을 꼽게 되는데요. 그만큼 좋은 곡이라는 소립니다.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清水信之(시미즈 노부유키)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うれしいこと せつないこと いっぱい感じられるように
기쁜 일에도 슬픈 일에도 맘껏 울 수 있도록
渇かない 瞳をもって ひとは 生まれてきた
인간은 젖은 눈망울로 태어나지

そう ふたりは ふたつの こころ 育てながら 巡り会った
다른 삶을 살다 만난 우리 둘이기에
すこし違う すこし不安 だからなおさら 好きになれる
어긋나기도 하고 불안할 때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사랑해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 はなれても そばにいても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 혼자일 때도 곁에 있을 때도
眠っても 目覚めても その声を 聞いてる
잠이 들 때나 눈을 뜰 때도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 ひとりでは生きられない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 혼자선 살아갈 수 없으니까
気づいたのとなりにある 温もりに はじめて
내 곁에 있는 따스한 너의 사랑을 느끼며

かたちより ことばより いっぱい伝えられるように
표현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잘 전할 수 있도록
あたたかい 体にふれて ひとは 愛しあうの
인간은 뜨거운 피로 사랑을 하지

傷ついた羽根 癒してほしい わたしのなかで 海のように
상처입은 날개를 어루만지고 싶어 바다처럼 포근히 내 품에 안고서
哀しい記憶 分けあいながら 愛は静かに 満たされてゆく
가슴 아픈 기억들 서로 나누면서 사랑은 말 없이 자라가는 것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 新しい わたしをみて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 새롭게 변한 나를 바라봐
素直にはなれなくて 失くすのがこわくて
솔직하지 못한 겁쟁이였지만
惜しみなく愛は与えて 惜しみなく愛されていく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사랑받을거야
ああ아아 なにも言わず あなた てのひらを かさねた
넌 그저 내 손을 말 없이 잡아줬지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 時間を超え 夜を照らす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 시간을 넘어 밤을 비추며
風のなか みつめあう 空と星でいたい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저 하늘의 별처럼
あなたの愛になりたい ひとりでは生きられない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 혼자선 살아갈 수 없으니까
寄り添った瞬間から 永遠は はじまる
함께한 순간부터 영원한 사랑이 시작되지

うれしいこと せつないこと いっぱい感じられるように
기쁜 일에도 슬픈 일에도 맘껏 울 수 있도록
渇かない 瞳をもって ひとは 生まれてきた
인간은 젖은 눈망울로 태어나지

あなたのため 生まれて、きた
사랑하기 위해 태어나지
Posted by 눈송이 | 2008/02/23 10:25 | 辛島美登里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2월 13일 | 辛島美登里 | 笑顔を探して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는 일본의 작곡가 겸 가수입니다.
일반적인 싱어송 라이터와는 다소 구분되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대학 재학 중이던 1983년에 야마하 퍼퓰러 송 컨테스트 그랑프리 수상을 통해 작곡가로 데뷔, 작곡가로 활동하다 1987년에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싱어송 라이터라기보다는 작곡가 출신 가수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1987년 데뷔 시의 데뷔곡은 천외마경 레디우스라는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인 Midnight Shout였고, 후에도 성전사 단바인 OVA의 OP/ED곡이나 이번에 소개할 애니메이션 YAWARA!의 오프닝곡인 笑顔を探して(미소를 찾아서) 등 초기에는 애니메이션 곡들을 제법 불렀습니다만, 현재는 흑역사 취급되고 있습니다.(공식적인 데뷔년도는 1989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곡은 출세곡이랄까, 전국에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라는 이름을 알리게 된 대히트곡이 되었기 때문에 차마 흑역사로 처리할 수 없었던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
이 곡이 히트한 그 해 겨울에 명실상부 본인의 대표곡이 되는 サイレント・イヴ(Silent Eve)를 발표하며 일약 인기 가수가 되었는데요, 이후로는 지지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다 1995년, 싱글 愛すること(사랑이란)이 일본 레코드 대상 작사상을 받는 등에 힘입어 부활...까지는 하지 못했고, 반짝 히트하긴 했군요.

아래는 애니메이션 YAWARA!의 영상입니다.



笑顔を探して(미소를 찾아서)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若草恵(와카쿠사 케이)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黄昏に舞い降りた 心の迷宮
황혼에 내려앉은 마음의 미궁
ときめきとせつなさが まわり始めてる
설레임과 간절함이 헤매이고 있어요
人波の交差点 背中押されながら
붐비는 거리에서 등을 떠밀리며
坂道をどこまでも あなたと歩いた
당신과 함께 언덕길을 걸었죠
なぜ ほしいものを"大好き"と声にだして言えないの?
왜 원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할까요?
今あなたがいる ただそれだけで安らぐ気持ち
그저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데
"つないでる その指をはなさないで・・・"
"지금 잡은 이 손을 놓지 말아요..."
笑顔を探して
미소를 찾아서

夕暮れと街の灯が重なる空の色
붉은 석양과 도시의 불빛이 겹쳐진 밤하늘의 어둠 아래서
星くずのまたたきを瞳に映して
별들의 광채가 눈동자에 어리고
ひとつわかりかけたの 振りむけばあなたが
하나 깨달은 게 있어요. 고개를 돌리면 당신이
いつの日も変わらずに そばにいてくれた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 있어 주었다는 걸
なぜ 欲しいものを"大好き"と声にだして言えないの?
왜 원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할까요?
今あなたがいる このぬくもりを育ててゆこう
곁에 있는 당신의 체온마저 간직하고 싶어요
"アリガトウ あしたまた会えるのかな?"
"고마워요, 내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笑顔を探して
미소를 찾아서

なぜ ほしいものを"大好き"と声にだして言えないの?
왜 원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할까요?
今あなたがいる ただそれだけで安らぐ気持ち
그저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데
"つないでる その指をはなさないで・・・"
"지금 잡은 이 손을 놓지 말아요..."
笑顔を探して
미소를 찾아서
Posted by 눈송이 | 2008/02/13 09:41 | 辛島美登里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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