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ETC
2009/10/13   沢田知可子 | 会いたい [2]
2009/10/06   柴田淳 | 月光浴 [1]
2009/09/30   長渕剛 | 巡恋歌 [2]
2009/09/29   Wink | 淋しい熱帯魚
2009/09/28   本田美奈子 | 1986年のマリリン
2009/09/26   松崎しげる | 愛のメモリー [6]
2008/07/26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 | Diamonds<ダイアモンド> [4]
2008/07/12   岩男潤子 | スカーレット
2008/07/10   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 [8]
2008/07/08   あみん | 待つわ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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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 | 沢田知可子 | 会いたい
사와다 치카코는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어째 좋아하는 가수가 죄다 실력은 있는데 한두 곡 레전드급으로 떴다가 망한 가수들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_-

이 곡은 사와다 치카코의 대표곡으로서 1990년에 100만장을 돌파하는 판매량을 세운, 90년대 초를 화려하게 수놓은 발라드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에 받았을 때 사와다 치카코는 어떤 숙명같은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본인이 학창시절에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평소 동경하던 농구부 선배에게 그 말을 했고
[내가 첫 팬이 되어 줄께]라고 대답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며칠 후에 그 선배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콘서트에서 뒤에서 남편이 피아노치고 있는데 당당하게 자백하지 말란 말이야(쓴웃음)

사실인 확인할 방도는 물론 없긴 하지만 본인의 경험담과도 같은 곡을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직접 보니 실로 一球入魂...이 아니라 一曲入魂의 기백이 느껴지는, 비록 이제는 흘러간 가수에 불과하지만 장중의 모든 이가 기립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그런 무대였습니다...라고 공연보고왔다는 자랑을 해봤자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 가수니까 뭐 상관없나(툴툴)

관련 링크 : 사와다 치카코- 会いたい

영상 링크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작사 : 沢ちひろ(사와 치히로)
작곡 : 財津和夫(자이쓰 카즈오)
편곡 : 芳野藤丸(요시노 후지마루)
노래 : 沢田知可子(사와다 치카코)

ビルが見える教室で
빌딩이 보이는 교실에서
ふたりは机 並べて
옆자리에 앉아
同じ月日を過ごした
같은 시간을 보내왔지
少しの英語と
약간의 영어와
バスケット そして
농구 그리고
私はあなたと恋を覚えた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어

卒業しても私を
졸업한 후에도 언제나
子供扱いしたよね
날 애 취급 했었지
「遠くへ行くなよ」と
「멀리 가지 마」라고
半分笑って 半分 真顔で
반쯤은 웃으며 반쯤은 진지하게
抱き寄せた
안아주었어

低い雲を広げた 冬の夜
구름 낮게 깔린 어느 겨울 밤
あなた 夢のように
마치 악몽처럼 그대는
死んでしまったの
내 곁을 떠나버렸네

今年も海へ行くって
올해도 바다에 가자고
いっぱい 映画を観るって
영화도 잔뜩 보자고
約束したじゃない
약속했잖아
あなた 約束したじゃない
그렇게 약속했었잖아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波打ち際 すすんでは
밀려가는 썰물을 따라가다
不意にあきらめて戻る
그냥 포기하고 되돌아오며
海辺をただひとり
홀로 찾은 바닷가
怒りたいのか 泣きたいのか
화를 내는 건지 울고 싶은 건지
わからずに 歩いてる
스스로도 모른 채 그저 걷고만 있네

声をかける人を つい見つめる
길 가던 사람이 내게 말을 걸어 주네
波があなただったら
그대였다면
あなただったなら
그대였었다면

強がる肩をつかんで
내 어깨를 붙잡고서
バカだなって叱って
바보구나 탓해주며
優しくKissをして
따스한 입맞춤과 함께
嘘だよって 抱きしめていて
장난이었다며 안아주겠지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遠くへ行くなと言って
멀리 가지 말라고 말해줘
お願い一人にしないで
혼자 두지 말아줘
強く 抱き締めて
나를 꼭 안아줘
私のそばで生きていて
나와 함께 살아가줘

今年も海へ行くって
올해도 바다에 가자고
いっぱい 映画を観るって
영화도 잔뜩 보자고
約束したじゃない
약속했잖아
あなた 約束したじゃない
그렇게 약속했었잖아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Posted by 눈송이 | 2009/10/13 11:49 | ETC | 트랙백 | 덧글(2)
2009년 10월 06일 | 柴田淳 | 月光浴
시바타 준의 대표곡.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가희로서 우타다 히카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탑 클래스의 실력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
월광욕이라던지 칼라풀이라던지 미성년이라던지 최고 >ㅅ<

아무래도 아이돌 계열을 제외하면 이런 청아하고 슬픈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난 안될거야 아마...



月光浴
월광욕

작사 : 柴田淳(시바타 준)
작곡 : 柴田淳(시바타 준
편곡 : 坂本昌之(사카모토 마사유키)
노래 : 柴田淳(시바타 준)

降り注ぐ月の光よ どうか 絶やさないで
쏟아내리는 달빛이여 부디 꺼지지 말려무나
涙さえ空にこぼれて 星に還る
눈물마저 바람에 말라 별빛이 되는 이 밤

コーヒーに月と星を浮かべて「おいしいね」と笑って
커피잔에 달 그림자 띄워 웃으며 한 잔 하면
夜空を全部飲み干したら あなたも消えた
그림자 지워질 즈음에 그댄 없겠지

今一人で 旅立つ君を 受けとめる勇気をくれるなら
이제 홀로 여행을 떠나는 그대를 받아들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あなたを見失う闇照らしてよ 心が見通せるまで
그대 없는 어둠이라도 가슴에 가득 채우리

優しくて とても冷たい あなたは月のようで
다정하지만 어딘가 차가웠던 달과도 같은 그대
温もりは 光遮る雲に見えた
그 체온은 마치 빛을 가리는 구름과도 같았지

水面に映った月をつくって「捕まえた」と笑って
호숫가에 드리운 달 그림자 떠올려 잡았다며 장난스레 웃으면
こぼれてゆく月と共に あなたもすり抜けた
새나가는 달빛과 함께 그대도 사라지겠지

今一人で 旅立つ君に 引き止める言葉を選べずに
이제 홀로 여행을 떠나는 그대를 막을 말조차 하지 못한 채
すがる瞳をしたあなたに 背を向けて涙 こらえてるだけ
내게 기댔던 그대를 등지고 그저 눈물지을 뿐

今一人で 旅立つ君に さらさらと 光りよ舞い降りて
이제 홀로 여행을 떠나는 그를 지켜봐 주렴
あなたの行く未来すべて
앞으로 살아갈 길 전부가
いつの日も 輝きに満ちるように
늘 빛으로 가득하도록
Posted by 눈송이 | 2009/10/06 10:56 | ETC | 트랙백 | 덧글(1)
2009년 09월 30일 | 長渕剛 | 巡恋歌
나가부치 츠요시는 국내에서도 「건배」라던지 「RUN」 등으로 많이 알려진 일본 최고의 남성 싱어송 라이터 중 하나입니다.
이미지는 글쎄요... 국내 가수에 비교하사면 송창식씨 정도?(대체 비교 기준이 뭐야?!)

좋아하는 남성가수들 중 몇 안되는 "횽아"이미지의 가수인데, 하마다 쇼고가 성실하고 진지한 이미지인데 반해 나가부치 츠요시는 살짝 까칠하고 불량스런 이미지가 강합니다.
뭐, 실제로 마약사범이었기도 하고...
하지만 음악들은 이런 순정파의 가사들이 많은지라 츤데레한 매력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지 지금 내가(...)



巡恋歌
순연가

작사 : 長渕剛(나가부치 쯔요시)
작곡 : 長渕剛(나가부치 쯔요시)
편곡 : 瀬尾一三(세오 이치조)&長渕剛(나가부치 쯔요시)
노래 : 長渕剛(나가부치 쯔요시)

好きです 好きです 心から
사랑한다는 진정 사랑한다는
愛していますよと 甘い言葉の裏には
달콤한 고백 너머엔
一人暮らしの寂しさがあった
홀로 선 외로움이 있었지
寂しさゆえに 愛が芽ばえ
외로움에 사랑이 싹트고
お互いを知って 愛が終わる
서로를 알며 사랑이 끝나네
別れは涙で飾るもの
이별은 눈물로 장식하는 법
笑えばなおさら みじめになるでしょう
웃으면 오히려 가슴아플 뿐

こんなに好きにさせといて
이렇게나 사랑에 빠지게 해놓고선
「勝手に好きになった」は ないでしょう
「누가 좋아하래」는 좀 아니잖아
さかうらみするわけじゃないけど
딱히 틀린 말도 아니지만
本当にあなたは ひどい人だわ
그대는 정말로 지독한 사람이야

だから私の恋はいつも
그렇게 내 사랑은 언제나
巡り巡って ふりだしよ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
いつまでたっても恋の矢は
아무리 흘러도 사랑의 화살은
あなたの胸には ささらない
그대의 가슴에 꽃히지 않아

タバコ吸うなとか 酒を飲むなとか
담배를 끊으라느니 술도 마시지 말라느니
私の勝手じゃないの
그건 내 맘이잖아
好きでもないくせに 好きな振りをするのは
좋아해 주지도 않으면서 좋을 대로 휘두르는 건
よして欲しいわ
이제 슬슬 지쳤어
くやしいけれど ほれたのは
아무래도 반했던 건
どうやら私の方だったみたい
나 혼자 뿐이었던가
「別れの舞台はどこで?」などと
「이별은 어디서 할까」같은
おどけてみせるのも これで最後ね
장난도 이젠 마지막이야
さよなら さよなら 心かよわぬ恋など
안녕 안녕 마음도 통하지 않는
さようなら
이런 사랑은 안녕
こらえきれない涙よ
더는 참지 못할 눈물이지만
出来る事なら笑いとなれ
가능하다면 웃음이 되어다오

だから私の恋はいつも
그렇게 내 사랑은 언제나
巡り巡って ふりだしよ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
いつまでたっても恋の矢は
아무리 흘러도 사랑의 화살은
あなたの胸には ささらない
그대의 가슴에 꽃히지 않아

だから私の恋はいつも
그렇게 내 사랑은 언제나
巡り巡って ふりだしよ
돌고 돌아 제자리
いつまでたっても恋の矢は
아무리 흘러도 사랑의 화살은
あなたの胸には ささらない
그대의 가슴에 꽃히지 않아
Posted by 눈송이 | 2009/09/30 11:12 | ETC | 트랙백 | 덧글(2)
2009년 09월 29일 | Wink | 淋しい熱帯魚
Wink는 한 잡지의 미스 콘테스트 1987년 상반기 우승자인 스즈키 사치코와 하반기 우승자인 아이다 쇼코의 2인 듀엣 아이돌그룹입니다.

Wink의 특징 하면 역시 예쁘게 말하면 둥실둥실, 밉게 말하면 허우적대는 듯한 춤과 어쩐지 슬퍼 보이는 무표정이 아닌가 싶네요.
본인들 말에 의하면 춤 외우느라 표정관리할 여력이 없어서 그랬다고는 하는데 결국 그것이 오히려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며 특화된 세일링 포인트가 되었으니 결과 오라이. 'ㅅ'
(비슷한 컨셉의 가수라면 아밍이나 Puppy 정도...?)

이 곡은 Wink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뭐 한 곡만 뽑으라면 「사랑이 멈추지 않아」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더 좋네요. 몽환적인 느낌이 강해서 'ㅅ'

참고 링크 : Wink - 淋しい熱帯魚 (89.07.20 ベストテン 2位)



淋しい熱帯魚(외로운 열대어)

작사 : 及川眠子(오이카와 네코)
작곡 : 尾関昌也(오제키 마사야)
편곡 : 船山基紀(후나야마 모토키)
노래 : Wink

Stop 星屑で髪を飾り
Stop 별가루로 머리를 가꾸고
Non-Stop 優しい瞳を待つわ プールサイド
Non-Stop 따스한 눈빛을 갈구하는 물가
Zuki-Zuki 切なくふるえる胸
Zuki-Zuki 설레임에 떨리는 가슴
幻でもいい 逢いたいのに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데

Heart On Wave Heart On Wave
あなたは来ない
그대는 오지 않아
私の思慕いを ジョークにしないで
내 진심을 농담으로 치부하지 말아 줘

Lonely
ユラユラSwimmin' ユラユラSwimmin'
하늘하늘 Swimmin' 하늘하늘 Swimmin'
愛が揺れる Stop Stop
흔들리는 사랑 Stop Stop

Love 花柄の水着だけが
Love 꽃무늬 수영복이
Love Me 目立ちすぎて なきたくなるの
Love Me 너무나 눈에 띄어 눈물만 흘러

Jiri-Jiri 焦げてる この痛みを
Jiri-Jiri 타들어가는 이 고통을
冷たい水辺に そっと浮かべて
찬 바닷물에 식히려는 듯

Heart On Wave Heart On Wave
泳ぎだすけど
헤엄을 쳐 보아도
あなたの理想には 追いつけなくて
그대 꿈을 따라잡을 수 없어

I Can't ねェ こんなに苦しいのに
I Can't 이렇게나 아파하면서도
なぜ なぜ あなたじゃなきゃダメなの
왜 그대 하나만을 원하는 걸까

Lonely
ユラユラSwimmin' ユラユラSwimmin'
하늘하늘 Swimmin' 하늘하늘 Swimmin'
愛が揺れる Stop Stop
흔들리는 사랑 Stop Stop

Heart On Wave Heart On Wave
あなたは来ない
그대는 오지 않아
私の思慕いを ジョークにしないで
내 진심을 농담으로 치부하지 말아 줘

Heart On Wave Heart On Wave
泳ぎだすけど
헤엄을 쳐 보아도
あなたの理想には 追いつけなくて
그대 꿈을 따라잡을 수 없어
Posted by 눈송이 | 2009/09/29 11:52 | ETC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9월 28일 | 本田美奈子 | 1986年のマリリン
명실상부한 혼다 미나코의 최대 히트곡.

혼다 미나코는 음 뭐랄까... 유명하긴 한데 어째 쓸 말이 딱히 없... 배꼽티?(...)
뭐, 야마모토 린다라는 배꼽티 업계의 선구자(우와사오 신지챠 이케나이요~~~~)가 있지만 아무래도 혼다 미나코가 조금 더 기억에 남네요. 요절하신 분이기도 하고...

아무튼 마릴린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혼다 미나코에게 갖고 있던 이미지가 마릴린 몬로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아저씨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아, 이런 레전드를 올리면서 쓸 말이 없다니 나가 죽어야지...(구시렁)

참고 링크 : IDOL이여 영원히~13 - 혼다 미나코



1986年のマリリン(1986년의 마릴린)

작사 :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작곡 : 筒美京平(츠츠키 쿄헤이)
편곡 : 新川博(신카와 히로시)
가수 : 本田美奈子(혼다 미나코)

接吻の後はため息が出ちゃう
키스 후에 흐르는 한숨
月の雫のスパンコール
달은 눈물처럼 반짝이며
車のルーフに金のラメ
차 위를 금빛으로 수놓네
誰も知らない 恋の約束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약속
午前2時に眠るオフィス街
새벽이 되어서야 잠드는 오피스 거리

マリリン 長い髪をほどいて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マリリン シネマスタア気取るわ
마치 배우라도 된 양
いつもよりも セクシーなポーズで
평소보다 섹시한 포즈로
じれたあなたのそのハート 釘づけ
달아오른 그대 가슴에 꽃혀주겠어

お気に入りの香り 花吹雪みたい
좋아하는 향수를 눈보라처럼 흩뿌리고
そっと腕からすり抜けて
살짝 그대 팔을 빠져나와서
浮気な蝶々のフリをする
바람난 나비인 척을 하지
もっと自由に恋がしたいの
더 자유로운 사랑을 하고파
秘密めいた夜明けのアスファルト
비밀을 간직한 새벽녘의 아스팔트

マリリン ちょっと甘く歩けば
걸음을 늦추면
マリリン 私生まれ代わりね
변해버릴 것 같아
いつのまにか 危ない大人
어느샌가 위험한 어른이 되어버린
シャイな私のこの気持ち わかって
우울한 내 마음을 알아주렴

マリリン 長い髪をほどいて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マリリン シネマスタア気取るわ
마치 배우라도 된 양
いつもよりも セクシーなポーズで
평소보다 섹시한 포즈로
じれたあなたのそのハート 釘づけ
달아오른 그대 가슴에 꽃혀주겠어
Posted by 눈송이 | 2009/09/28 12:16 | ETC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9월 26일 | 松崎しげる | 愛のメモリー
마츠자키 시게루의 1977년 곡입니다.
덤으로 1978년 고시엔 입장행진곡(웃음)

「괴혼」의 주제가를 불러서 젊은 층에서도 제법 알려져 있지요.(카타마리 다마시~)
덕분에 국내에서는 미묘하게 엽기 컨셉의 가수라는 이미지가 없잖지만 그래뵈도 내년이면 데뷔 40주년인 초 원로 가수분이시란 말이죠(웃음)

이번 곡은 본인의 대표곡(분명히 다른 곡도 많은데 요 곡이 너무 레전드라 다른 곡이 묻히는 감이...)입니다.
원래는 이런 노래 부르던 분이었는데 왜 엽기 컨셉이 되어버린 건지... 이게 다 괴혼 때문이얏!

참고 링크 : 愛のメモリー



愛のメモリー
사랑의 추억

작사 : たかたかし(타카 타카시)
작곡 : 馬飼野康二(마카이노 코지)
편곡:馬飼野康二(마카이노 코지)
노래 : 松崎しげる(마츠자키 시게루)

愛の甘いなごりに あなたはまどろむ
사랑의 달콤한 꿈에 취해 그대는 잠이 들고
天使のようなその微笑みに
천사와도 같은 그 미소에
時は立ち止まる
시간이 멈춘 듯해
窓の朝の光が やさしくゆれ動き
창가엔 아침 햇살이 따사로이 흔들리며
あなたの髪を ためらいがちに染めてゆく
그대 머릿결을 물들여 가네

美しい人生よ かぎりない喜びよ
아름다운 인생이여 한 없는 기쁨이여
この胸のときめきをあなたに
이 가슴의 설레임을 그대에게
この世に大切なのは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愛し合うことだけど
서로 사랑하는 일이라는 걸
あなたはおしえてくれる
그대가 깨우쳐 주었으니

愛は風のささやき あなたは目覚める
간지러운 바람에 이끌려 그대는 눈을 뜨고
子供のような瞳を向けて 指をからめるよ
어린아이같은 눈빛으로 장난을 치네
そっと肌をよせれば 水仙の花のような
살며시 다가가면 수선화같은
やさしい香りが はじらうようにゆれている
부드러운 향기가 은은히 퍼져가네

美しい人生は 言葉さえ置き忘れ
아름다운 인생은 말조차도 잊은 채로
満ち足りた二人を包むよ
행복에 찬 우리들을 감싸네
この世に大切なのは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愛し合うことだけど
서로 사랑하는 일이라는 걸
あなたはおしえてくれる
그대가 깨우쳐 주었으니

美しい人生よ かぎりない喜びよ
아름다운 인생이여 한 없는 기쁨이여
この胸のときめきをあなたに
이 가슴의 설레임을 그대에게
二人に死がおとずれて
언젠가 죽음이 찾아와
星になる日が来ても
별이 될 날이 오더라도
あなたと離れはしない
그대 곁을 떠나지 않으리
Posted by 눈송이 | 2009/09/26 08:54 | ETC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7월 26일 |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 | Diamonds<ダイアモンド>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Princess Princess)는 1983년에 결성한 여성 5인조 밴드입니다.
이 밴드는 TDK레코드에서 여성 밴드 육성을 위해 개최한 오디션에서 각 악기별로 뽑힌 멤버들인데요, 1983년에 결성은 했지만 거의 인디 수준으로 떠돌다 1987년에 와서야 개명하며 빛을 보았습니다.

무명 생활이 길었다가 성공한 아티스트답게 실력파로서, 어지간한 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멤버들 스스로가 담당합니다.
이 곡은 개명 후 7번째 싱글로서, 이전까지의 무명 생활을 일거에 날려버릴 정도의 대히트를 달성했습니다.(1989년 연간 싱글순위 1위, 홍백 제외가 들어왔지만 거절)

밝고 빠른 분위기와, 꿈을 가지고 살아가자는 가사가 기운나게 해 주는 곡입니다 -ㅁ-

참고 링크 : PRINCESS PRINCESS - 世界で一番熱い夏



Diamonds<ダイアモンド>

작사 : 中山加奈子(나카야마 카나코)
작곡 : 奥居香(오쿠이 카오리)
편곡 : Princess Princess
노래 : Princess Princess

冷たい泉に 素足をひたして 見上げるスカイスクレイパー
찬물에 발 담그고 하늘 보면 고층 빌딩
好きな服を着てるだけ 悪いことしてないよ
예쁜 옷 좀 입었다고 죄가 되진 않잖아

金のハンドルで 街を飛びまわれ 楽しむことにくぎづけ
금색 핸들로 거리를 누비며 놀기에도 질려서
ブラウン管じゃわからない 景色が見たい
TV 너머 펼쳐지는 저 곳에 가고 싶어

針がおりる瞬間の 胸の鼓動焼きつけろ
아픔이 다가올 때 애가 타는 가슴
それは素敵なコレクション もっともっと並べたい
그런 멋진 경험을 좀 더 하고 싶어
眠たくっても 嫌われても 年をとっても やめられない
졸려도 욕먹어도 늙어도 계속 말야

ダイアモンドだね Ah Ah いつくかの場面
다이아몬드처럼 Ah Ah 빛이 나는 추억들
Ah Ah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宝物だよ
Ah Ah 설명은 못하지만 아무튼 보물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그 예감은 진품
Ah 今 私を動かしてる そんな気持ち
Ah 내 사는 이유가 되어 준 그런 기분

幾つも恋して 順序も覚えて Kissも上手くなったけど
몇 번이나 사랑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키스에 익숙해져도
初めて電話するときには いつも震える
첫 전화를 할 때는 언제나 두근두근

プレゼントの山 埋もれもがいても まだ死ぬわけにいかない
그간 받은 선물이 산처럼 쌓였지만 파묻혀 죽긴 싫어
欲張りなのは生れつき パーティーはこれから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욕심은 타고났거든

耳で溶けて流れ込む 媚薬たちを閉じこめろ
귓가에 흘러드는 달콤한 유혹 떨치고
コインなんかじゃ売れない 愛をくれてもあげない
돈으로는 안 말아, 사랑해도 못 줘
ベルトをしめて プロペラまわし 大地を蹴って とびあがるぞ
안전벨트 매고 프로펠러 돌리며 땅을 박차고 도망가야지

ダイアモンドだね Ah Ah いつくかの場面
다이아몬드처럼 Ah Ah 빛이 나는 추억들
Ah Ah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宝物だよ
Ah Ah 설명은 못하지만 아무튼 보물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그 예감은 진품
Ah 今 私を動かしてる そんな気持ち
Ah 내 사는 이유가 되어 준 그런 기분

なにも知らない Ah Ah 子供に戻って
아무 것도 몰랐던 Ah Ah 어린 시절에서
Ah Ah やり直したい夜も たまにあるけど
Ah Ah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도 가끔씩은 있지만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그 예감은 진품
Ah 今 私を動かすのは ダイアモンド
Ah 내 사는 이유가 되어 준 다이아몬드
Posted by 눈송이 | 2008/07/26 10:58 | ETC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7월 12일 | 岩男潤子 | スカーレット
국내에는 ふしぎ遊戯(환상게임, 판타스틱 게임)으로 유명한 만화가 渡瀬悠宇(와타세 유우)의 작품, 妖しのセレス(천녀전설 아야)의 오프닝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썩 좋아하는 작가는 아닙니다만 이상할 정도로 애니화되면 주제곡이 레전드급으로 들어오는 편 ^^

오프닝은 岩男潤子(이와오 준코)가 불렀고, 개인적으로는 手のひらの宇宙(손 안의 우주)와 함께 이와오 준코의 최대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スカーレット(Scarlet)

작사 : 高橋研(다카하시 켄)
작곡 : 澤近泰輔(사와치카 다이스케)
편곡 : 山本はるきち(야마모토 하루키치)
노래 : 岩男潤子(이와오 준코)

遥かな星空に 夢はまだ見えますか
밤하늘 저 멀리엔 아직 꿈이 보이나요
幼いあの日より 鮮やかですか
어릴 적 그 때보다 선명한가요

胸にあふれて つのる思い
마음 속에 쌓여 넘쳐버린 사랑
眠り忘れて 情熱の色
밤잠을 설칠 만치 타오르는 정열

たとえ遠くても きっとたどりつける 強く信じてた
아무리 멀어도 언젠가 닿으리라 굳게 믿었던
あの日の私が 今も心で眠っている
그 날의 나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ガラスの薔薇よりも 儚くて脆いのに
유리장미 만큼이나 덧없고 약한데도
夢見ることはなぜ 運命なのでしょう
꿈을 꾸는 이유는 운명이겠죠

二つの夢が 愛になって
두 꿈이 만나 사랑이 될 때도
愛になれないこともあって
되지 못할 때도 있지만

人は一人だと 分かり合いたいのに なんて難しい
누구나 외톨이기에 서로를 의지하기는 너무나 힘들어요
言葉は無力で 時には銀のナイフになる
형태 없는 말이라도 때로는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되죠

人は一人だと 分かり合いたいのに なんて難しい
누구나 외톨이기에 서로를 의지하기는 너무나 힘들어요
言葉は無力で 時には銀のナイフになる
형태 없는 말이라도 때로는 가슴을 찌르는 비수

たとえ遠くても きっとたどりつける 強く信じてた
아무리 멀어도 언젠가 닿으리라 굳게 믿었던
あの日の私が 今も心で眠っている
그 날의 나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Posted by 눈송이 | 2008/07/12 08:52 | ETC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7월 10일 | 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
薬師丸ひろ子(야쿠시마루 히로코)는 일본의 여배우 겸 가수입니다.
1978년에 배우로 데뷔하여 배우활동을 하던 중 본인이 주연한 1981년의 セーラー服と機関銃(세일러복과 기관총)의 주제곡을 부르게 되는데요, 이를 계기로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노래를 딱히 못 부르는 것도 아니고 가수로서도 2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만 여배우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가수 이미지가 묻혀 버린 케이스. 미즈키 아리사와도 비슷한 느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일러복과 기관총은 일본의 유명 소설가 赤川次郎(아카가와 지로)의 1978년 원작 소설로서, 1981년 영화화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영상화되었습니다.
이 곡은 1981년작 영화의 주제곡으로서, 실제로는 3번째 영상화인 미니시리즈에서도 동일한 주제곡이 쓰였습니다. 국내에서는 7화짜리 미니시리즈가 유명하겠네요.
일견 잔잔하게 들리면서도 작품의 분위기에 맞는 슬픈 비장감이 감도는, 영화 주제곡으로서는 대단히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미나미노 요코의 楽園のdoor(낙원의 문)과도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참조 링크 : 세일러복과 기관총



セーラー服と機関銃(세일러복과 기관총)

작사 : 来生えつこ(키스기 에츠코)
작곡 : 来生たかお(키스기 타카오)
편곡 : 星勝(호시 카츠)
노래 : 薬師丸ひろ子(야쿠시마루 히로코)

さよならは 別れの言葉じゃなくて
안녕이란 말은 작별이란 뜻이 아니라
再び逢うまでの遠い約束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기약도 없는 약속
夢のいた場所に
추억만 남은 장소에
未練残しても
미련을 가져 보아도
心寒いだけさ
마음만 쓸쓸해져 가죠
このまま 何時間でも抱いていたいけど
지금 이대로 몇 시간이든지 안아 주고만 싶은데
ただこのまま 冷たい頬を暖めたいけど
그저 지금 이대로 얼어붙은 살결을 어루만지고 싶은데

都会は 秒刻みの あわただしさ
한숨을 돌릴 틈도 없이 바쁜 도시에선
恋もコンクリートの籠の中
사랑도 그저 콘크리트에 묻혀져 갈 뿐
君がめぐり逢う
그대가 앞으로 만날
愛に疲れたら
사랑에 지치게 되면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내게 다시 돌아와요
愛した男たちを 思い出に替えて
사랑했던 많은 남자들이 흘러간 추억이 될 때
いつの日か 僕のことを思い出すがいい
그 때가 되면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시 떠올려 줘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속에 구석진 곳에라도 잊지만은 말아 줘요

スーツケース いっぱいつめこんだ
수트 케이스 한 가득 담아두었던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희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들을
君は軽々と
그대는 당연한 듯이
きっと持ち上げて
여린 등에 지고서
笑顔見せるだろう
애써 웃어 보이겠죠

愛した男たちを かがやきに替えて
사랑했던 많은 남자들이 언젠가 잊혀져 갈 때
いつの日か 僕のことを思い出すがいい
그 때가 되면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시 떠올려 줘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속의 구석진 곳에라도 잊지만은 말아 줘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7/10 11:53 | ETC | 트랙백 | 덧글(8)
2008년 07월 08일 | あみん | 待つわ
あみん(아밍)은 1982년 5월, 야마하 퍼퓰러 송 그랑프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후 그대로 데뷔한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와 加藤晴子(가토 하루코)의 2인조 여성 듀엣입니다.
음악적으로는 일전에 포스팅했던 Kiroro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 영상을 보면 상당히 무표정, 무기력하게 율동하고 있는 것이(아마도 컨셉이겠지만) Puffy가 떠오르기도 하네요.(물론 Puffy가 한참 나중이지만)

그랑프리를 탄 곡도 이 곡이었고, 데뷔곡도 이 곡이었으며, 최대 히트곡도 이 곡이었던 탓에 이 곡 하나가 다인 가수라는 평가도 없지 않습니다만, 그런 인상이 그다지 들지 않는 것은 이후로도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가 왕성한 활동을 한 탓입니다.
사실 아밍 자체는 CD데뷔가 82년 7월, 82년에 바로 홍백전 출전,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은 83년 12월에 돌연 해산이라는 번갯불에 콩볶기식 활동을 했기 때문에 사실 그런 평가를 받아도 별 변명거리가 없긴 하지만요.(-_-)
해산 이유는 가토 하루코 측의 학업 문제라고 했었습니다만 2005년에 본인이 고백한 바에 따르면 재능이 없어서 좌절했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이후 취직 결혼 출산 등을 거치면서 평범하게 살다가 2007년에 다시 아밍을 재결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바로 홍백에 다시 출전.
현 시점까지 보면 활동한 기간 내의 홍백가합전을 전부 출전한 꼴이 되겠네요.

이 곡은 명실상부한 아밍의 대표곡으로, 데뷔곡이자 재결성 싱글의 커플링 곡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임자가 있어도 언제까지든 기다리겠다는 여심을 담담하게 그려 낸 곡인데, 누구 말에 의하면 원조 스토커라나 뭐라나(...맞긴 맞구나...)

참조 링크 - あみん - 待つわ



待つわ(기다릴께요)

작사 :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
작곡 :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 : あみん(아밍)

かわいいふりしてあの子 わりとやるもんだねと
귀여운 척 하는 그녀가 제법 어울린다는
言われ続けるあのころ 生きるのがつらかった
그런 소릴 들을 때마다 죽고만 싶었죠
行ったり来たりすれ違い あなたと私の恋
이리저리 틀어져만 가는 당신 향한 사랑
いつかどこかで 結ばれるってことは 永遠の夢
언젠가는 맺어지리란 꿈은 영원히 꿈으로만 남아

青く広いこの空 誰のものでもないわ
푸르고도 넓은 저 하늘에
風にひとひらの雲 流して流されて
바람에 실려 흘러가는 조각구름 하나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他の誰かに あなたがふられる日まで
언젠가 당신도 홀로 남을 때까지

悲しい位に私 いつもあなたの前では
슬프게도 난 당신 앞에만 서면
おどけて見せる道化者 涙なんていらない
눈물마저 잊은 한심한 삐에로가 되죠
わかりきってる強がり 平気で言ってみても
아닌 척 애쓰며 억지로 웃어 보여도
一人ぼっちの時には そっと涙を流す
홀로 남으면 눈물이 흘러요

誰も私の心 見ぬくことはできない
누구도 내 마음을 엿볼 수는 없겠지만
だけどあなたにだけは わかってほしかった
적어도 당신만은 알아 주길 바랬어요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せめてあなたを 見つめていられるのなら
당신을 바라볼 수만 있으면 족하니까요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他の誰かに あなたがふられる日まで
언젠가 당신도 홀로 남을 때까지
Posted by 눈송이 | 2008/07/08 13:21 | ETC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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